이직
55%
현재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할래요.
55%
창업
35%
사이드프로젝트로 창업해볼래요.
35%
외주
10%
외주를 해보고 싶어요
10%
현직 개발자 25명에게 물었습니다. (중복 응답 불포함)
55%
35%
10%
중복 응답을 허용했을 경우, 50% 이상의 개발자가 이직과 창업 둘 다 목표라고 응답
인터뷰에 응한 95% 이상이 동일하게 응답했습니다.
이직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더 좋은 회사로의 이직은 항상 고려해요. 진짜 이직 준비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창업은 급하지는 않지만, 언젠가 꼭 해야 할 것 같아요.
평생 회사만 바라보면서 살고 싶지는 않거든요.
개발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이직과 창업!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한 개발자의 대부분이
다음과 같은 문제에 부딪힙니다.
의지박약으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어요.
팀원이 나가서 프로젝트가 공중분해됐어요.
코드리뷰를 받고 싶은데, 시니어 개발자는 저와 프로젝트를 해주지 않아요.
기술적으로 궁금한 걸 대답해줄 사람이 없어요.
다들 바빠서 프로젝트가 끝없이 늘어져요.
경력자 대상 부트캠프는 한달에 백만원이 넘어가는데 너무 비싸요.
성공조연이 해결하겠습니다.
프로젝트 전담 PM의 태스크 관리 (Github)
Github 연동 대시보드 제공
시니어 개발자와의 기술 멘토링
맞춤형 코드리뷰
정식 오픈시 얼리액세스 혜택
사전등록 유저 대상 네트워킹 파티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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